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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어버이날 맞아 관내 어르신 160명에 영양식 도시락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직접 만든 영양 도시락을 관내 경로당 3개소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국가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불고기·찰밥·곁들임 반찬 등을 담은 영양식 도시락을 준비해 어르신 한분 한분께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온종일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적적했는데 맛있는 음식을 선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영양식 도시락을 준비하게 됐다”며, “도시락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한 광명4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 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올해 ▲고추장 나눔 ▲소불고기 나눔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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