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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환경정비 꽃심기 행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9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과 송정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소속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4통 새마을지회 환경정비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봄맞이 꽃심기 행사는 송정동 일대에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꽃들의 개화시기에 맞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사한 수국 , 꽃잔디 , 패랭이꽃 등 봄꽃을 심어 삭막한 도심 환경을 아름답게 단장했다.

 

봄꽃의 싱그러움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함께 주택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을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박운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봄꽃 심기로 마을 주변이 화사해져 이제야 정말 온몸으로 봄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봄꽃 심기로 아름다운 우리동을 만들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마을환경 정비를 위해 동 행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꽃심기 행사에 참여해 마을환경이 한층 개선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송정동통장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싱그럽게 피어난 봄꽃처럼 시민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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