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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탄현1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사랑가득 영양 한끼’사업…노인, 장애인가구 등 8명 대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국, 찌개 등을 전달하는 ‘사랑가득 영양 한끼’사업을 시작했다.

 

‘사랑가득 영양 한끼’는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최근 경제 위기로 인한 가파른 물가상승과 장애 및 중증질환으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약된 반찬가게에서 밑반찬, 국, 찌개 등을 가구 상황에 맞게 골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자가 배송하거나, 대상자가 반찬가게를 방문하여 직접 반찬을 고르며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유지와 사회적 소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첫 방문 배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선정된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대상자들이 원하는 반찬 종류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지역사회복지의 민간 역할을 적극 수행했다.

 

양현종 탄현1동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부족한 영양이 보충되는 메뉴를 선정하고,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나눔 복지의 큰 목적이다.”라며 “동 특화사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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