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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상설전' 집' 展 개최

오는 14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민복진미술관 개방형 수장고 전시실에서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관 1주년 기념 상설전 ‘집 Home’을 개최한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은 개방형 수장고 형태로 되어있는 독특한 전시 공간이다.

 

조각가 민복진(1927-2016)이 ‘조각가 민복진이 영원히 머무는 집’으로 그가 기증한 작품 중 9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이자 작품을 보관하고 있는 수장고이다.

 

개방형 수장고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민복진이 평생동안 모자상, 가족상을 제작하며 창출하고자 한‘사랑의 공간’을‘집’의 개념과 연결한 전시이다.

 

특히 5월 2일부터는 민복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 아티스트의 영상을 함께 전시해 민복진 예술의 확장성을 시청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현대미술과의 연결 속에서 오늘날에도 민복진의 예술이 여전히 유효함을 살펴볼 수 있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민복진이 조각을 통해 창출한 '사랑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가족'과 '사랑'의 다원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든다"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한 조각가 민복진이 ‘영원히 머무는 집’으로서의 미술관 정체성이 확립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본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전시 관람 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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