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실천하는 청렴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향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하여 실천적인 청렴을 위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의 정원 확대 및 팀 신설 등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혼란한 국내·외 정세 속 민생에 집중했던 2025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각종 외부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악재가 겹쳤던 지난 2025년, 광주시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4개 선거구, 의원정수 총 11명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115건, 예산 및 결산안 10건, 건의·결의안 8건, 동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자족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천조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COYAD)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COYAD)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월 6일 안산 성포중학교를 방문해 노후화된 냉난방기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실 내 냉난방 설비의 장기간 사용으로 고장이 잦아지고, 관리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숙 성포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구본억 교육시설과장,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성포중학교는 냉난방기의 컴프레서와 유선 리모컨 등 주요 부품의 노후로 고장이 반복되고 있으며, 중앙 제어 장치 또한 잦은 오류로 정상적인 통합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어기의 경우 이미 단종돼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유지·보수에 따른 학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윤정 의원은 현장의 설명을 들은 뒤 “교실 냉난방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설비 노후로 인한 반복적인 고장은 학교 현장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만남,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 접수‧처리 현황을 실·국별로 보고했다.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건의 사항은 총 468건이었고, 411건이 처리 완료‧추진 중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를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소개한 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해진 질문 내용이나 형식 없이 주민이 질문하면 이재준 시장이 바로 답하고, 질문과 관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