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이륜자동차 번호 체계의 일원화와 번호판 식별성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 20일부터 지역 표시가 없는 전국번호판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변경신고, 번호 재지정 대상 차량에는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2026. 3. 20. 이후 신규 사용신고, 변경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를 교부받게 되며, 기존 지역번호판 차량도 소유자가 원하면 전국번호 방식으로 재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구조상 전국번호판(210㎜×150㎜)을 부착할 수 없는 일부 차량에 한하여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천시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이번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의 시행은 등록 및 관리의 혁신적 전환점”이라며 “전국 단일체계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며, 규격 확대에 따른 번호판 식별성이 높아져 단속의 효율성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7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연세스카이치과병원 및 서울쥬니어치과의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드림스타트와 두 의료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아동들에게 필요한 구강검진 및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적극 연계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특히, 각 기관은 대상 아동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의료 지원과 구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선뜻 뜻을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연세스카이치과병원과 서울쥬니어치과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선진 자원순환 사례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으로 지난 3월 24일 전북 전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회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분야 의제 발굴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월면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주시 새활용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생활용품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의제 선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배운 사례를 바탕으로 대월면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주민자치 차원에서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친환경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외국인 아동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발송했다. 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해 김포시에 90일 이상 체류한 외국인 아동으로, 통지서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와 학교 연락처, 예비소집 일시 등 입학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담았다. 이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취학 통지 대상이 대한민국 국적 아동으로 한정된 제도를 보완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외국인 가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통지서를 국적별 언어로 번역해 제공했다. 18개국 14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번역본을 발송했으며, 번역이 어려운 국가의 경우 영문본을 함께 제공해 학부모들이 입학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올해 20개국 출신 외국인 아동 129명이 시 소재 30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고국 귀국 등으로 미입학이 예상되는 아동을 제외하고, 자료 추출 시점에 따른 통계 변동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입학률은 약 86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 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 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장 중심 장학 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494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약 1억2843만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약 1억49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을 다음 연도 일반회계 세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 보도에서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도확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신우초 학생 수는 약 1,700명에 달하며, 학교 방향으로 보행 동선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좁은 보도로 인해 학생 간 접촉 및 차량과의 근접 통행 위험이 커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공사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 동포까지 포함해 보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해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개인 실손의료보험이 없는 시민은 상해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자기부담금 3만 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난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보장도 마련됐다. 상해사망 시 장례비, 자연·사회재난 및 땅꺼짐 사고로 인한 상해 의료비, 상해 후유장해를 지원하며,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와 청소년 자전거 탑승 중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생활 밀착형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임산부 상해의료비, 자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관내 공립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 ▲4대보험 정산 ▲퇴직자 중도정산 등 업무 시기를 고려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 강사로 나선 왕방초등학교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특강, 신규공무원 대상 온보딩 연수 등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 업무 시 놓치기 쉬운 중요 사항들을 함께 점검하며, 담당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업무 시기별 핵심 내용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분기별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권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디엠지(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정책에 파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세미나)에는 시민과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통일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정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축사를 통해 기후·환경 정책의 중요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 파주 디엠지(DMZ)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방향 제시 주제발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 국정과제 이행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은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