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에 피어난 '인문학 열기'… 2026 '일생일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