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가 3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각 시·군 의장들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각 시·군 의장님들을 의정부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발전과 각 지역의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시·군의회 간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자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렴된 건의 사항을 경기도와 중앙정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권선구 탑동 일원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과 수원시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수원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의 공간이 되고, 수원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이후 3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회기 운영의 밀도를 높였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8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지난 16일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최종 업무협의를 거쳤으며, 덕양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전세버스 활용 직행 통학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덕양구 동부권 등 일부 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으로 인해, 학생들이 주거지 인근이 아닌 원거리 학교로 배정받는 등 통학 여건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통학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왔다. 양 기관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고양시 지역 특성과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세버스 활용 직행 방식’을 시범 모델로 최종 채택했다. 이는 기존 순환형 모델보다 이동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시와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맞물려 이끌어낸 결실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소요 재원의 일부를 분담하고, 교육지원청은 사전 수요조사와 노선 설계 등 상세 실행계획수립에 박차를 가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프리미엄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엄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활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31개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기물처리시설과 발전소 등 기피시설 인접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우려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라며, “현행 주민지원사업은 편익시설 조성 등 공익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피시설 유형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방식과 범위가 달라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주민협의체 기능 강화와 물가 상승을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기피시설은 공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