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던지고,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토론 실험실 ‘노동정책공작소’를 본격 가동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열고 ‘취약노동자 정책환경 변화와 센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노동정책공작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방식을 탈피해,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일종의 정책 플랫폼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비판이나 검토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 중심의 자유토론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노동복지팀 김관태 담당관은 변화하는 노동정책 환경을 분석하며 상반기 핵심 정책과제의 화두를 던졌다. 이어 같은 팀 이형주, 손동주 담당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갔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밖의 일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정책 ▲지방노동감독 체계 시행 전 협업모델 준비 ▲기존 교육·상담 사업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 ▲노동센터 법제화 흐름을 추적하며 지역 현장 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6포(10㎏)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난 2월 25일 열린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강길숙 위원장은 “화환으로 행사장을 장식하기보다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모아 지역주민들과 나누는 것이 더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속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설 명절에도 음식 꾸러미 50세트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에서 봄을 맞아 꽃 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화단 정비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 주도형 행사로 추진됐다. 식재된 꽃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봄철 분위기를 제공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읍장은 “작은 꽃 한 포기를 심는 정성이 모여 곤지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원장들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휴식을 넘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서 안정과 자기 돌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가평군 소재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과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함께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 간 공감 대화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0명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설명회와 인사·노무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원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아 센터장은 “원장들의 심리적 건강은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시각 의사소통 : 나노바나나 & 망고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실무에 도입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계획 인원 대비 3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총 3회에 걸쳐 추가 교육이 진행되는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교육은 에듀마이스터 김영진 대표를 초청해 개인 컴퓨터 실습 중심의 밀착형 강의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맞춤형 사진 제작과 ‘망고보드’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전문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도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작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홍보물 제작 업무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해 업무 효율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통합 돌봄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참조은병원과 더플러스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퇴원을 앞두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협약 병원은 퇴원 전 단계에서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시에 전달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퇴원 이후에는 시와 지역 복지관, 민간 돌봄기관 등이 협력해 의료, 보건,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기존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 돌봄 기반시설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정부양곡 지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입금 오류, 잘못 낸 세금, 배송 지연 등 민원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양곡 가상계좌 관리 체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양곡 대금 관리의 전산화를 핵심으로 가상계좌 관리 체계 도입을 통해 수납 과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금액 검증 기반 수납 방식을 적용해 잘못 낸 세금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상계좌 정보를 활용한 입금자 실시간 확인으로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구별 고유 가상계좌번호를 발급해 입금 혼선을 차단하고 기존 읍면동별 지류 통장을 폐지하는 대신 시 단위 모계좌 1개를 운영해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잘못 낸 세금 발생 시에도 시에서 일괄 정산이 가능해 행정 처리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혼선을 개선함으로써 양곡 공급 지연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복지행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관리 체계 도입으로 반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와 공공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란 갈등 등으로 석유와 가스 수급 불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대응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대책은 2026년 3월 26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시행되며 시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청사와 위탁사업장, 공용차량 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다만,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일부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냉난방 온도 완화, 차량 운행 기록부를 통한 공용차량 연비 점검 및 정비, 냉온수기 온도 조정, 공조설비 여과장치 청소 등으로 일상적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공공이 먼저 실천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시민 참여로 확산돼 에너지 위기 극복에 함께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흥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6일, 연양교차로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양방향 약 1km 구간에 걸쳐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안전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황순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강천섬이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주요 공모사업에서 3번째 선정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천섬이 단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강천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등 주요 정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 시·군 26개 콘텐츠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6개 사업 중 여주의 강천섬‘느림랜드’가 선정됐다. 도비 1.5억원을 확보한 ‘강천섬 느림랜드’는 남한강 자연환경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힐링 취미인 ‘뜨개질’을 결합한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존의 단순 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천섬은 힐링센터, 캠핑장, 반려 프로그램 등 기존 인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탄생한 여주의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소이로리가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여주의 흙(Soil)에 담긴 기억(Memory)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소이로리는 지난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올해 1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소이로리는 기존 관광지의 저가 수입 기념품을 대체하고, ‘메이드 인 여주’의 정체성과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도자기 상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 출시된 ‘여주 도자진상미 디퓨저’는 지역 특산물인 쌀을 현대적 오브제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디퓨저 기능은 물론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과 감성적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륵사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 어’ 도자기 기념품 역시 여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소이로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