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02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특히 경영수지 분석에서도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양주권 공공의료원은 총 400병상 규모로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을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 △혁신형 공공병원 △지역 통합돌봄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원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한다. 인력은 의사직 48명과 간호직 378명 등 총 672명 근무 예정이며, 진료과는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5개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정신건강클리닉 등 14개 전문진료센터를 함께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한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 용지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모산 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도심 핵심 녹지축 보전을 통한 시민의 쾌적한 여가 공간 확보 방안을 점검했으며, 이어 ▲은실 공원을 찾아 역세권 및 주거 지역과 연계한 문화, 레포츠, 숲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여가 공간 조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교통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상록구 해안로 일대의 스마트팜 농가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 농업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위원들이 찾은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안산팜 영농조합법인’과‘안녕딸기’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는 안산시의 대표적 스마트팜 농가로, 소관은 시 농업기술센터이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신소득작목 재배기술 시범사업 및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지중열 냉온풍 시스템과 고설양액재배 시설, CCTV 및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등 첨단 설비들을 확인했으며, 특히 유럽종 채소와 설향 딸기 등 신소득 작물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스마트팜이 노동력은 절감하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6일 제30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 이진분, 황은화 위원은 이날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내 ‘생존누리수영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개관식에 참석했다. 생존누리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전용 수영장으로, 지난 2019년 9월 사업계획 수립 이후 약 6년간의 추진 과정을 거쳐 조성됐다. 총사업비 216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에어돔(8,143㎡)과 관리동(1,712㎡)을 갖추고 성인풀과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 다양한 수영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은 생존수영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수상 안전 대응 능력 향상과 가족 단위 여가·체험 공간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시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어 열린 수영장 개관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설호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02회 임시회 중인 지난 26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양대정문 버스정류소를 방문해 버스정류소 개선공사(한파저감시설 설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확산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심사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버스정류소 운영 현황과 스마트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천만여원을 들여 이용 빈도가 높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1회 추경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 버스승강장에 냉난방기, 온열의자, 무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의회가 2025년 추진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보고서를 집행부에 전달하여 향후 규제개선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3월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최종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여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연구모임'이 주관해 2025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수행됐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제한 문제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연구단체 보고서 전달은 중복규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효과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적극 건의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68.5%에 달하는 148대가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인 만큼, 유류비 예산 급증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 관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9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등 안산 교육 가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안산 체육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종목별 수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도전’과 ‘따뜻한 배려’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모든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초·중·고교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탐구 중심 과학수업의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3층 나눔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합 연수에는 각 학교의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 교사와 실무사 등 학교별 최소 1명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매뉴얼 안내, 과학실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참석자들은 추후 9월의 과학교재교구관리 연수 과정을 거쳐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과학실험실 담당자 연수를 통해 안전사고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은 효율적인 과학 탐구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실험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과학 교육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