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상업영화의 높은 벽에 가로막힌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 제작사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며 목표액을 달성, 도민 참여형 투자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이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 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25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지역 상생 확대에 나선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명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7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에 등록된 가맹점 19곳에 2,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는 확대된 혜택을,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달특급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배달특급이 지향하는 상생 가치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를 2019년 처음 구성하고,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등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 고양시 4대 현안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결단 촉구 입장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동환 시장은 2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자여야지, 손발을 묶는 관리자가 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고양시의 성장 노력이 번번이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이 이 시장의 주장이다. 그는 서두에서 고양시가 처한 구조적 한계를 먼저 짚었다. “고양시 면적의 상당 부분이 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으며 전 지역이 기업 하나 유치하기 어려운 과밀억제권역”이라며 "경기 남부가 반도체 벨트와 대기업을 품으며 성장하는 동안,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는 단 한 번도 공정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추진 △K-컬처밸리와 고양콘 △약 4,700억 원의 국·도비 확보 △예산 부담 없는 신청사 추진 등으로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어 왔으나, 경기도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지자체의 자구책마저 사사건건 발목이 잡히고 있다는 것이 이 시장의 주장이다. 그는 "도와줄 수 없으면 비켜서기라도 해야 하는데, 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24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5회계연도 포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결산검사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를 마친 후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증해 주길 바란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포천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