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지원과 돌봄이 연계된 아동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현장 행정은 아이발달지원센터(운양동)와 특화 돌봄센터(통진청사점)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수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작년 6월 24일 개소하여 그간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선별 검사한 후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청 학급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진청사점은 대기 아동 수 과다로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공공시설인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돌봄체계를 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2026년 7월 1일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다자녀(2자녀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까지 완화한 것으로, 더 많은 다자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실제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참여 비중이 높은 사업으로,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하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 내용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는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부터 만 24개월 도달 전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포시는 다자녀 가구 중심의 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함에 따라 실제 필요한 다자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공 신지철, 민간 장은정)는 지난 3월 26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을 통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소외를 덜고 따뜻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생신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생신상이 어르신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돌봄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2차례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 사업을 추진해 관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선)에서는 27일 천송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 ▲건강체크 ▲마음 건강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 건강 상담이 생소했지만 속 얘기도 차근히 들어주니 생일처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면, 민간위원장 박종덕)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독거노인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친구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만남과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2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 추진 결과, 독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달에 한번 오는 꾸러미가 너무 기다려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적 운영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독거노인의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 삶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례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부정수급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현장의 혼선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종사자가 회차별 50명씩 참여했다. 시 장애인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 적발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현장 예방수칙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관내 7개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7일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전한 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센터는 금오생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따라 임시 이전을 거쳐 신축 건물로 재입주했으며, 기부채납으로 확보된 공공시설로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시는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용자 및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바탕으로 ‘의정부형 현장 중심 돌봄모델’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 삶의 현장’을 통해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복지 대상자와 시설,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시는 11개 수행기관과 함께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분야의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과 지역 특성화 분야의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방문 맞춤 교육을 신청해 추진됐으며, 전문 파견 강사가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 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과 교부,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되며,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윤현옥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