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주광덕 남양주시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진심소통 추진

주광덕 시장, 지난 10월 실국소장 회의 시 ‘공직자들과 소통의 대화 시간 마련’ 지시...직원들과 소통의 기회 확대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1일 금곡동에서 본청 6개 담당관 소속 12명의 직원들과 진심소통의 시간을 갖고, ‘출근길이 행복한 남양주시청’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직원과의 진심소통’은 지난 10월 실국소장 회의에서 주광덕 시장이 공직자들과 소통의 대화 시간을 마련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시민시장 시대를 이끌어나갈 협업 파트너인 공직자들과 진심 소통함으로써 행정혁신과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직원과의 진심소통’은 시장과 대면할 기회가 적은 6급부터 9급까지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소속 178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의와 같은 경직된 분위기를 지양하고 오찬을 겸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첫 진심소통 시간에는 전략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홍보기획관, 법무담당관, 감사관, 시민안전관 등 본청 6개 담당관 소속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주 시장은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직원들에게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직원들이 일로써 경쟁하는 직장문화 조성이 필요하며, 시장에게 부담을 갖지 말고 언제든지 대화를 요청하면 눈과 귀를 열고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주 시장은 주 1회 12명 내외로 총 15회에 걸쳐 직원들과 만날 계획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청 제1청사가 소재한 금곡동 주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한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직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중간 리더인 6급 공무원들과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과 지속적으로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