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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6개 市 시장 협의회 참석

이민근 시장“시민 장례 편의 획기적 개선…원활한 운영 위해 적극 협조할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에서 6개市 시장 협의회에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운영비 정산 및 2023년 예산 분담 ▲6개 시 공무원 파견 ▲군포시 참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용객 증가에 따라 봉안시설과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7월 개원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안산·화성·부천·안양·시흥·광명이 공동으로 약 1천714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종합장사시설이다.

 

안산시 사사동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저렴한 화장비용으로 그 동안 서울, 인천, 수원 등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의 장례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6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고, 화장비용은 1구당 16만 원, 봉안시설 사용료는 50만 원이다. 또한 장례식장과 자연장은 관외 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고품격 최고의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산시도 함백산추모공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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