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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소비자 신뢰 높이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 실시

관내 농업인 대상…농산물 안전성 강화 및 농업 환경 지속을 위한 방안 교육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양시 농업인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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