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2.7℃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맑음고창 8.0℃
  • 연무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맞춤형 '영양듬뿍 행복반찬'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듬뿍 행복반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영양듬뿍 행복반찬’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본인의 건강상태와 선호도에 맞게 반찬과 식료품, 식사 쿠폰 등을 골라 받으며 한층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거북시장 상인회 일부 식당과 영화동 인근 대표 식당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거북시장 상인회와 식당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어, 받은 이웃들에게 풍성함과 정성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및 식사 쿠폰을 전하는 과정에 안부를 확인하고, 짜장, 순대국, 해장국, 추어탕 등 든든한 식사와 반찬, 계란 등을 함께 건네며 가정 형편과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진수진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양듬뿍 행복반찬 사업은 이웃을 생각하는 영화동 주민과 지역 상인, 식당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영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