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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 광주푸른초, 디지털 튜터 선생님과 디지털 역량을 길러요

광주푸른초등학교, 디지털 튜터 운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함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튜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도 전 학급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463시간의 디지털 튜터 활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기기 관리뿐 아니라 구글 및 하이러닝 계정 생성·비밀번호 재설정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계정 관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디지털 튜터가 팀티칭을 통해 수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과 수업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4학년 김 학생은 “AI·SW 수업이 재미있고, 어려울 때 디지털 튜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담임교사 강는 “디지털 튜터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면 기기 활용 문제를 줄이고 다양한 SW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디지털 튜터는 “교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재 교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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