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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으로 찾아간 '꽃뫼 체조교실' 건강을 향한 기분 좋은 한걸음

화서주공4단지 경로당에서 체조교실 성황리에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달 이어지는 체조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기다려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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