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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지역복지대회 개최

민·관 협력 강화로 지역복지 실천 역량 높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지역복지대회(연합워크숍)’가 지난 3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및 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7개 실무분과 위원을 비롯해 협의체 임원,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 및 팀별 단합 활동을 시작으로 감성터치연구소 이은미 대표의 팀빌딩 교육(‘내 팀원은 나보다 똑똑하다’)과 Jelly Jang 강사의 강의(‘결국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협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들이 기부한 후원품을 경매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복지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실무분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복지 거버넌스 기구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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