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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이웃사랑 실천 휴경지 경작’ 사업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휴경지에서 ‘2026년 이웃사랑 실천 휴경지 경작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신송연 지회장과 새마을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3,244㎡ 규모의 유휴지에 모여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농작물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송연 지회장은, “정성을 다해 가꾼 감자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감자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매년 휴경지를 활용해 감자, 배추 등 계절별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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