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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간담회' 성료

예비군 지휘관 격려와 소통의 장 마련으로 견고한 지역 안보 태세 확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 주역인 예비군 지휘관들을 초청하여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 확립에 헌신하는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에는 평택시 기동대장 및 읍·면·동 예비군 중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예비군 동원훈련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시장 격려사와 시정 설명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지휘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축으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예비군 지휘관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 자리가 더욱 견고한 지역 통합방위 체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주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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