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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최종 점검 보고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성수 행사 운영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체류 지원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남은 기간 경기장 시설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 돌발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이번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광주시의 역량을 도내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모든 부서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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