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복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성인 장애인 대상 평생 교육 27개 프로그램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3월부터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내 성인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과 이용인 간담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총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한글(한글교실) △도전! 피카소!(미술교실) △커피프린스 남양주점(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AI 크리에이터(AI 활용 영상 제작), 하하호호(하모니카) 등 신규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김남국 관장은 “성인 장애인이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배움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인 프로그램에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