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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주교육지원청, 세종의 지혜에 AI를 더하다 집현(集賢)아카데미 본격 가동

보고서 작성법 및 AI 연계 활용으로 지방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3월 직무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집현(集賢)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집현아카데미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조직된 성장·네트워크·온보딩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여주에 깃든 세종대왕의 지혜를 계승하여 미래 교육행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동거동락(동네 거주 동료 Lock)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타 지역 출신 및 신규 발령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 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보고서의 정석’저자 임영균 강사의 논리적 보고서 작성 및 AI 연계 활용법과 ▲‘안다쳐랩’이용석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 교육이 이어져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AI 기술을 결합한 실전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연수 시스템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행정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연간 총 55시간에 달하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학교 회계 및 적극 행정 등 직무 전문성 강화 과정과 함께 인문학, 소통·리더십 등 소양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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