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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고위험 작업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3월 23일 의정부 가능초등학교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매년 1교당 연 1회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하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고소작업과 당직 근무 중 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고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을 병행하여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및 기관 특성에 적합한 표준 위험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 시에는 수시 위험성 평가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여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인력 참여 기준을 강화했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관리 수단”이라며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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