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7℃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5.9℃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7℃
  • 박무광주 8.0℃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6.9℃
  • 박무제주 11.3℃
  • 흐림강화 3.4℃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 ’개강

이주배경학생 지속적 증가 대비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두천시 지행동 싸이언스 타워 1층에 위치한 한국어교육 전용 공간에서 3월 23일부터 개강하며, 1학기 68일, 2학기 9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양주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신한대학교과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기존 위탁교육 방식의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과 더불어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학교밖유형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시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공교육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