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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포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1학기 프로그램 운영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45개 프로그램 운영, 학생 800여명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45개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1학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문화예술, AI디지털, 체육, 생태환경, 진로, 수리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학, 문화재단, 학교, 지역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일링요트, 스케이트, 드론 비행, 생성형 AI 활용 수업, 웹툰 캐릭터 제작, 창의 과학 실험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생을 위한 특수체육 프로그램,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학생 특성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5월에는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위탁형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맞춤형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유학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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