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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 오포중학교, '소통과 동행'으로 함께 여는 학부모 총회 개최

오포중학교, '창의와 배려'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비전 공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 오포중학교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포중학교는 3월 20일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녪학년도 교육활동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공사와 학사 운영 준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공개수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신뢰 기반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녪학년도 오포교육 안내 및 연수’로 시작됐다. 교무운영부, 교육과정부, 안전생활부 등 각 부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교실제, 성취평가제, 학교폭력 예방, 급식, 정보통신 윤리 등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올해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생성형 AI와 자녀 진로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학부모 총회와 담임교사 상담이 이어지며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오포중학교는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비전으로, 기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황혜순 교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으로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를 실현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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