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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전원- 지역기관 전문가 참여 '학교현장지원단' 협력적 지원 체계 가동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 개최, 학교방문 협의회로 현장중심 지원 시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가정-학습-정서를 포괄하는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장 중심 지원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며 “장학사 전원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처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은 ▲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 및 자문 ▲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사례 협의 ▲ 교직원 및 보호자 대상 연수 지원 등을 지속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지원가’로서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델을 안착시키는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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