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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정부교육지원청, '초3 방과후 이용권' 본격 시행 및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연수 실시

초3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없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사교육 부담 경감 목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초3 방과후 이용권’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기당 25만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간소화 시스템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3 방과후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관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방과후학교 간소화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 및 강좌 정보 관리, 출석부 생성, 강사료 지급, 자유수강권 지원금 집행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체계적 운영을 지원한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초3 방과후 이용권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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