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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년 신학기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2026년 신학기 화재예방 안전점검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화재 사고 예방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3월 10일부터 4일간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7개교(동두천 3개교, 양주 4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전기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 설비 안전 상태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기 대응 요령 ▲상황 공유 및 보고 체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대응체계에 대한 반복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신학기에는 학생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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