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과‘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머리 맞대

김포교육지원청, 지역 특수성 반영한 과밀 해소 지원 요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김포교육의 현안 중 하나인 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 관내 초등학교의 경우 올해부터 과밀학급이 전면 해소됐으나, 중·고등학교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원도심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 3만 4천여 세대의 신규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과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 협의 내용은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신설, 증축, 내부 공간 재구조화 등 교육시설 확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과밀을 해소 해보자는 것이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김포지역 학교의 과밀해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김포 관내 중·고등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주 교육장은“김포 지역 학생들이 더 이상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한 팀이 되어 움직이겠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종료 후 김포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은 김포 관내 과밀학급 운영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