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함께 돌보며 보듬는 ‘행복여주 통합돌봄’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3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식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옥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장,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배명훈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김향미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장 등 보건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 했다.

 

여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여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 부위원장으로 여주대학교 김성희 부총장이 선출됐으며 2026년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여주시는 올해 '행복여주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서비스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