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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포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부장 한자리에... 현장 실행력 높힌다

초등 교육과정부장 역량강화로 ‘깊이있는 수업·성장 중심 평가’ 실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등 교육과정 부장 48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인 ‘자율과 주도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초등 교육과정 부장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안내 ▲2026 초등 학업성적관리규정 안내 ▲교육과정 부장의 역할과 책임 ▲권역별 교육과정 부장 네트워크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며, 권역별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과정 부장 간 연대를 체계화함으로써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공동 문제 해결이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실행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핵심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 수업과 평가로 구현되도록 하는 실행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과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단위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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