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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의왕시 드림스타트, 꿈을 만드는 공장 ‘드림팩토리’ 진로체험 견학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2월 25일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의 체험을 지원하는 ‘드림팩토리’진로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먼저,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를 방문해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봤다. 전시 공간에서는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접하며 자동차 산업 내 여러 직업군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이비에스(EBS) 방송국에서는 방송 제작 과정을 견학했다. 아이들은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카메라와 음향 장비 등 실제 방송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현직 피디와의 만남에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방송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아동은 “피디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방송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나도 나중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자동차 산업과 방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우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미경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현직 전문가를 직접 만나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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