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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의정부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입법․예산 등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정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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