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성남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협력 수업 사전 워크숍 개최

‘수업, 연극으로 피어나다’, 교실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과 소통의 연극수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국제국립교육원에서 교육연극 협력 수업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교원들과 성남문화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사와 예술강사 간 팀티칭으로 진행되는 교육연극 협력수업을 이해하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교육연극 수업은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특색사업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했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예술강사의 예술 전문성이 결합된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적인 연극수업과 달리 공연 발표가 목적이 아니라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 주제를 선정하고 동학년 단위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초등학교 15교 58학급이 참여한다.

 

사전 워크숍에 참여한 협력수업 운영교 교사는 “동학년 선생님들과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보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사전 워크숍을 통해 예술강사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연극 수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연극 협력수업은 지난 11년간 성남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해 온 성남의 대표적인 지역협력 모델”이라며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