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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주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2026 국제교류-네덜란드 협력 리서치과정 정규 교육과정 전환 추진

경기도교육청, 수도권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통한 미래농업교육 비전 모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여주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운영한 ‘2025학년도 네덜란드 AERES 국제교류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과정(Global Joint Research Course)’이 파일럿 과정을 거쳐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본격 운영된다.

 

경기도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인 이번 국제교류 교육과정은 지난해 파일럿 과정으로 서울대학교(SNU)와 연합해 출범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스마트원예과 김태욱 교수는 네덜란드 AERES 대학과의 연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시설원예 재배 이론수업을 현장에서 바로 연계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성취도에 따라 우수 학생에게는 네덜란드 단기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실무 회화 및 전공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국제교류 커리큘럼이 추가된다.

 

주요 핵심 내용은 네덜란드 농업교육기관인 AERES와의 실시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실제적인 첨단원예 기술에 대한 교류다. 이와 함께 지자체 및 국내 선도 스마트팜 농가 견학을 병행해 보다 실무 중심의 농업 이론ㆍ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참가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참여도와 성과공유 발표회 결과에 따라, AERES 교육기관의 교육 이수 수료증을 추가로 발급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NH농협 경기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되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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