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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설학교·소규모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실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14개교 대상 5일간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 신설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과용도서 배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설학교와 소규모 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은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한 후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학 전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교과용도서 학급별 분류 지원 ▲ 교과용도서 교실까지 직접 배부 ▲ 신학기 대비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한 학교 행정 부담 경감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지원 대상 14개교에 더해, 2학기 신설학교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총 15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과용도서 배부는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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