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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전한 위생, 변화하는 급식" 고양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 핵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신학기 대비 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 및 학생 중심의 급식 만족도 제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13일, 2월 20일 이틀간 관내 공립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89교 조리(실무)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들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연수로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율선택급식 등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13일 학교·유치원급식 조리(실무)사 직무연수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장의 조리 공정 및 배식 개선 사례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한 학교급식의 선순환 구조와 새로운 급식 환경에 대한 급식관계자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식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20일에는 학교·유치원급식 영양(교)사 직무연수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재료 지원사업 관련 업무 순으로 진행한다. 신학기 급식 재개 전 위생관리 방안과 식재료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육의 과정”이라며, “변화하는 급식 환경 속에서 애쓰는 담당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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