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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상상해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상상의 나래펴고 AI 세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주제‘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에서는‘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한가람초등학교 내 AI미래누리 교실에서 운영됐다. 매일 4시간(40분씩 4교시)씩 1~6학년 학생들 15명 씩 총 75명이 참여했다.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 AI미래누리 교실은 지난 여름방학에 공사하여 시설을 구축했으며 AI 활용 교육에 효율적인 교수·학습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AI 수업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개별로 주어진 각각의 노트북을 활용하여 AI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키트를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코딩 프로그램으로 물건이나 시스템을 움직여 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임했다. AI를 학습시켜 문제상황을 AI에게 제공하고 답을 얻으며 AI와 인간과의 소통 또는 차이점을 인식하기도 했다. 쉬는 시간에는 AI바둑로봇과 함께 바둑을 두면서 AI로봇의 바둑 실력에 놀라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가람초등학교 5학년 박상준 학생은 “AI코딩 수업이 너무 재밌었다.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런데 AI가 너무 똑똑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AI보다 내가 더 똑똑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의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한가람초등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가람초등학교의 최첨단 AI 미래누리 교실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이었다. 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서로 협력하며 우리 어린이들의 돌봄과 교육을 함께 담당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며, 앞으로 방과후·돌봄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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