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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글로벌 톡톡'으로 세계와 만나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와 함께 국제교류협력 강화

양주시-일본 후지에다시 국제교류 연계 영어캠프 운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고암중학교와 조양중학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공유학교‘글로벌 톡톡(Talk-Talk)’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수업교류를 앞두고 운영교로 선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부터 일본 문화 학습, 협동 프로젝트, 요리활동, 카드뉴스 제작 등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을 체험했다. 특히,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을 대비한 발표 연습과 콘텐츠 제작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에 자신이 없어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되어 영어가 재밌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매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협력한 환경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일본 학생들과의 온라인 수업교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국제교류의 첫 경험이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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