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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경기북부보훈지청, 보훈복지인력 국립재활원 견학 프로그램 진행

대상자 등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적용 방안 협의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월 30일, 보훈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 노후복지 인력 11명이 함께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복지현장 담당 실무자들의 재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재활원 견학에서는 특히 국립재활원의 재활 인프라와 보훈대상자의 재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훈복지 실무자들이 재활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재활원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국립재활원의 역할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희망드림관과 열린플랫폼을 비롯해 공공재활의료 지원, 건강보건 연구, 장애예방, 척수손상 재활 등 분야별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국립재활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활 프로그램과 보훈복지 현장 간 연계 방안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활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재활의료 현장 실무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보훈복지인력들의 재활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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