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5.0℃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0.7℃
  • 구름많음고창 -3.4℃
  • 맑음제주 2.4℃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남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인 선임신고’ 현장 안내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남양주시 국제건일, 1억 원 기부 약정으로 나눔명문기업 참여… 고액기부자 70호 달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

라이프·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