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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차 걱정 줄이는 구리시 갈매동, 갈매2저류지·완충녹지 공영주차장 올해 상반기 준공 목표

백경현 구리시장, 갈매2저류지·완충녹지 주차장 조성 현장 점검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상업지구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준공된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97면)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안창 유수지 주차장 증설(226면), 돌다리 여울목 공원 공영주차장(120면), 구리역 환승센터 부지 주차장(120면), 토평동 주차타워(176면) 건립 등 ‘1만 대 주차장 확보’를 목표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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