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파주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시설 119' 전면 강화.. '전화 한 통으로 긴급보수 해결'

예방중심의 학교시설관리 체계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시설 119’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접근성’과 ‘신속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절차의 간소화다. 학교 담당자가 신설된 ‘학교시설 119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응 속도 또한 빨라진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긴급 보수 요청 시

 

‘4시간 이내 접수·배정, 48시간 이내 현장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팀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하고, 단순 점검을 넘어 보수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사후 수리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연 52주 동안 156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상시 사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신학기, 집중호우, 강풍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테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는 학교가 행정 업무 대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행정의 핵심”이라며 “파주만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