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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파주시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기 출범…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원 18명 위촉… 정병한 위원장 선출 의료지원·보조기구 등 맞춤형 신규 사업 확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촉된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위원장에는 정병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금옥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주원 감사와 김은영 총무는 연임돼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금이동네 수호천사’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운영 ▲‘사랑가득한 식품꾸러미 나눔’▲‘행복수레, 사랑을 싣고’등 기존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신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민관 의료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금이건강버팀목’사업과,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들에게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금촌2동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의체의 활동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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