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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경기도, 30일까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기관 공개 모집

선정기관 :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7개소 내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다.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으로서 중복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 및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 우선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 및 근태 관리, 교육과 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 과정을 맡게 된다.

 

경기도에는 현재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하고 있는 나머지 7개 시군(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내 장애인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도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1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공모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에 따라 화상회의에 참석하면 된다.

 

공모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과 제출서류에 대한 정보는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지원부로 연락하면 된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고 있다”며 “도내 장애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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