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8.3℃
  • 연무서울 11.8℃
  • 연무대전 12.5℃
  • 맑음대구 16.2℃
  • 연무울산 16.2℃
  • 연무광주 13.2℃
  • 맑음부산 19.4℃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복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 지원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은 하남시 지원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인 '커피두리-자조모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10회기 전문 교육과정과 이후 관계 형성을 이어가는 6회기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이후 자조모임을 통해 핸드드립 실습,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자기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 등 주요 정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되어, 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했고, 이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 경험과 자조모임을 통한 관계 회복을 함께 지원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힘 모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