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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천교육지원청의 특별한 겨울나기, '방학한 김에, 연천 공유학교'로 가자!

숙박형 영어캠프·승마, 드론교실 등 지역맞춤형 미래교육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천 특화 진로교육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배움을 지역에서 확장하는 연천만의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교육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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